예술

  1. 마르셀 뒤샹은 예술을 망쳤는가?
  2. 거트루드 애버크롬비: 미국 부조리 미술을 보여주는 "좋은 마녀"
  3. 로스코에게 영감을 준 도시(뉴욕 아님!)
  4. 런던 코톨드 갤러리의 《쇠라와 바다》: 요절한 예술가의 계시적 작품들
  5. 붓이 칼보다 강하다: 대영박물관 사무라이 전시
  6. 가장 정치적인 예술가 다비드, 그는 가장 타락한 예술가이기도 했을까?
  7. '점박이 호박'은 어떻게 전 세계가 가장 탐내는 설치 미술작품이 되었을까
  8. 미국 풍경화전, 수채화 한장 한장에 미국을 담아내다
  9. 라헬 라위스의 눈부신 꽃 그림은 풍요로움을 가르쳐준다
  10. 서도호, 파르미자니 전시평: 런던은 지금 '조용한 예술'로 시끄럽다
  11. 작은 생물에 주목한 전시, 커다란 질문을 던지다
  12. 지금은 미국 대중문화 사상 최악의 시대인가?
  13. 데이비드 호크니, 스스로 뽑은 '히트작' 전시 – 파리 루이비통 재단
  14. 나치가 벌인 모더니즘 미술과의 전쟁
  15. 타마라 드 렘피카의 아르데코 회화는 스타일이 전부다. 그걸로 충분할까?
  16. 에곤 실레는 청년으로 떠났지만, 그의 풍경화는 영원히 노년이다
  17. 윌리엄 모리스와 이슬람 미술
  18. 프리다 칼로가 그토록 강렬하게 그림을 그린 이유
  19. 견고한 윤곽의 세잔과 부드러운 터치의 르누아르, 그들의 동행
  20. 기욤 르티에르: 노예로 태어나 프랑스 미술계 정상에 오르다
  21. 음악은 소리 그 이상이다
  22. 독일 청기사파 반란자들의 눈부신 예술: 테이트모던 '표현주의자들' 전시 리뷰
  23. 윌렘 드 쿠닝과 이탈리아: 탁월하게 빚어낸 풍성한 향연
  24. 도시의 사진, 사진의 도시
  25. 종이 위의 인상파, 삶의 생동을 포착하다
  26. 근대 세계를 덮친 호쿠사이 미술의 파도
  27. 스포티파이는 우리의 귀를 독점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서평

    스포티파이는 우리의 귀를 독점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2000년대 초, 냅스터가 기존의 음악 판매 모델을 부숴버린 이후 한 가지 아이디어가 급부상했다. 너무 많은 이가 되풀이하는 통에 일종의 클리셰가 되어버린 이 아이디어는 이렇게 요약할 수 있다: '음악을 불법으로 다운로드하는 것보다 합법적으로 듣는 게 훨씬 쉬워야 사람들이 불법복제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를 현실화하는 데 가장 큰 기여를 한 기업이 바로 스포티파이(Spotify)다. 스포티파이는 현재 이용자가 5억 명이 넘고, 월 정기 구독자도 2억 명 이상 보유하고 있다. 스포티파이가 유럽에서 음악 불법복제가 가장 만연했던 나라인 스웨덴에서 출발했다는 사실은 놀라우면서도 한편으로 납득할 만한 일이다. 추정에 따르면 2000년대 중반 당시 스웨덴 인구 900만 명 중 불법복제 파일을 공유한 사람이 120만 명에 달했다. 파일 공유 서비스 중 카자(Kazaa), 뮤토렌트(μTorrent), 파이러트베이(Pirate Bay) 역시 스웨덴에 뿌리를 두고 있다. 적어도 일부 관계자들은 정보가 자유롭게 전송돼야 한다는 이념에 따라 불법복제를 했다. 2003년에 파이러트베이를 설립한 주체는 저작권법에 반대하는 스웨덴 단체 '해적부'(Piratbyr?n)였다. 3년 후인 2006년에는 스웨덴 해적당(Piratpartiet)이 '커뮤니케이션, 문화, 지식에의 자유로운 접근'을 강령으로 내세우며 창당했고, 2009년 유럽의회 선거에서 스웨덴 유권자 중 7%가 해적당에 투표했다.

    London Review of Books▧ 18min▱ 0
  28. 앤디 워홀을 우리는 찬미로 배반했다
  29. 모로코 모더니즘 미술 : 포스트식민지 추상화 실험
  30. '아시아 최초의 글로벌 시각문화 뮤지엄' 홍콩 M+ 뮤지엄
  31. 피카소 사후 50년, 그의 명성이 흔들리고 있다
  32. 핸드백에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33. 묵중한 금속의 모험: 조각가 앤서니 카로
  34.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미술품 약탈